제가 몇년전에본 영화고요
제목처럼 소녀와 할아버지는 가난해서 뭐 쫒겨나서 부자의집으로 몰래들어가서 살고요
그소녀가 유치원다니면서 할아버지 좋아하시는담배 꽁초주워다 드리고.. 
그러다 부자가 어디에가서 집보는사람한테
집보게 맡기고요..
소녀가 불고기먹고싶어서 할아버지는 부자집에
개 밥그릇에있는 고기를훔쳐다 소녀에게
주면서 사는데..
그러다 어느날 개가 사나워서 집보는사람이 몰래 독약을타서 개를죽이려고 밥그릇에 독이든 고기를두고요 그걸모르고 할아버지가
고기훔치려고 개한테 손물려서 피나고 그래도 막 훔쳐서 소녀주는데 그고기가 독약이든거라서
먹고 소녀가죽고 마지막컷에 할아버지가
소녀가 죽기전에 소녀가 주워둔 담배꽁초 피고 끝났던 영화입니다 


제목알려주세요

설명이좀 이상한가염 비슷한거라도 알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