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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24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우보이비밥★
추천 : 2
조회수 : 6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15 16:50:29
어제 여동생이랑 가서 또 봤음
두번째임
먹먹한 기분이 떠나질 않음
하얀나비 부를때의 회상씬과
성동일 옛날사진 다시찾아보는 씬이 머릿속에 오버랩 되면서 휴~~~~~~
남자의 맘을 이리 후벼파나 ?
엄마 ............. 엄마얼굴 본지 10년도 넘었겄소
울엄마도 젊을적에는 끼가 참 많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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