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긴게...ㅋ
저같이 영화에 지식이 없거나 모르는 사람은 대충이라두 좀 뭐하는 영화인가 해서 블로그 검색 가끔 하는데...(나만 그럴수 잇지만..;;)
물론순수하게 진짜 아무 사심없이 "리뷰만"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
내가 보기엔 반 이상일듯 싶음..
영화 리뷰 잘 써내려가다가 갑자기 맛집이 나옴....영화끝나고 뭐 먹엇다 여긴 뭐가 잘하고 뭐가 맛잇다더라...
내가 영하리뷰를 본건지 맛집리뷰를 본건지...한가지만 하던가 좀..
또다른건 리뷰 잘 하다가 갑자기 오늘은 날씨가 덥다고 피부에 땀이난다고 하더니 갑자기 화장품리뷰를 시작..
남자인 내가 화장품 리뷰를 봐서 뭐 어쩌자고..물론 남성분들 화장하시는분들 계시지만 거의 여성용품...ㅋㅋ
아까도 영화리뷰좀 뒤적거리다가 블로그 검색해서 봣는데 뭔놈의 블로그가 죄다 이런식...영어회화도 나오고...
나중엔 뭘 본건지도 기억이 안남 ㅋ
결론은 전문적인 영화 리뷰 블로그를 아예 즐찾해둬야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