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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를 욕하던 내가 트랜스폼4를 칭찬해 마지않는 이유
게시물ID : movie_29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우보이비밥
추천 : 0/4
조회수 : 92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7/03 01: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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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떡밥에  넘어가  극장에  갔을때  

초 중반까지는  그래도   기대했던  무게감과  적작과는  다른  뭔가가  있었음  

중반이후로  초딩  영화가  되어감  점점  갈피를  못잡더니  고질라가  심지어  

불 을   걍    화 ~~~~~~~~~~~~~~~~~~   급   피로감  몰려오며  빨리  극장을  

나가고  싶어짐  애머리히 감독이  천재였구나 하면서  극장을  나옴  



그런데   트폼4는  마음부터  걍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를  맞이할  준비를  함 

 가슴을  활짝열어  맞을  준비가  됨    

영화  초반부터  딱   적정선의  기대치  만큼의  도입부를  보여줌   

고질라처럼  뭔가  심오한  메세지를  줄것같은  떡밥은  안던짐  

끝까지  화려한  볼거리  음악  웅장한  싸운드 모두  이제것  본  영화중  퀄리티  면에선  최고를  보여줌 

악평들을  접하다  직접  보니   시나리오도  크게  나쁘지  않음   

지금것  시리즈와는  조금   차별성을  둔것도    나름 체크포인트 !  

마치  맨오브  스틸의  느낌도  조금  났음  



결론은 화끈한 액션과 시원한  영상  과  싸운드를  즐기실  분이라면  만점을  주고도  남을  영화라는거임 

막판에  등장하는   용가리들은  흠이라면  흠이지만   그건  초딩 관객들을  위한  팬  서비스라고  생각해  주자구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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