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아마도 98년에 주말의명화같운데서 본것같고요
예전 90년대에는 간간히 티비에서 나오던 영화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배경이 '숲'이고요
섬이였던것도 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두개쯤의 부족으로 나뉘어있고
총도 있었던것같습니다

주인공이 포함되어있는 부족은 칼과 나무로된방어구따위를 입었던듯하고

상대부족은 칼 및 총과 쇠방어구따위로 무장되어있고
때마다 주인공부족을 약탈해욌던것으로 기억합니다.

98년 이전의 영화인것같고요 80년대후반까지 넘어갈지도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아닐것같아요.



  죄송하게도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
배유가 누구였는지는 하나도모르겠습니다.

 그냥 한부족이 의견차이로 두 부족이되고
한부족이 한부족을 약탈하며 지내다 결국 전쟁을일으켜 약탈하던부족을 멀살시키는 그런겁니다.

이미지기 올라길지모르겠는데

영화의 전체적톤이 영화 클라우드아틀라스의
미래얘기같은톤이지만
인육을 먹거나 과도한페이스페인팅같은건 없었던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