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화고요.미국이나 영국 쪽영화입니다. 그리고 2000년대나 2010년도 때영화에요.
12세정도 되는 외국 여자아이가 나오고요 여자아이가 이웃집 아저씨에게 살해당합니다.
자신의 지하아지트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갔다가 죽여요 여자아이를.
 여자얘는 자신이 살해당한지 모르고 동네를 떠돌아다녀여 
그전에 자기랑 썸타던 남자애랑 약속이있었눈데 약속도 못지키고 자신만 말걸고 그래요
또 어떤 꽃밭? 밭이런데 들판이런데 정자같은  데에서 자신과 같은 남자에게 살해당한 소녀들하고 만나요 
또 여자애 동생이 이웃집 아저씨를 이상하게 생각해 이웃집아저씨 집에 몰래들어가요.
그리고 경찰이 찾아오는걸안 아저씨는 시체를 들고 도망가요 
그러다 그시체를  쓰레기처리장에버려요 
근데 그아저씨는 잘못하다 절벽같은데 미끄러져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