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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들 (스압주의)
게시물ID : movie_38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LE11
추천 : 14
조회수 : 1296회
댓글수 : 96개
등록시간 : 2015/01/04 21:47:47

줄거리는 스포가 될지도 몰라서 생략할게요
영화에 대한 평가도 너무 주관적이라 생략!
사진은 모두 텀블러에서 가져왔어요



<싱글 맨 A Single Man, 2009>

드라마 / 미국 / 99분 / 15세 관람가

감독 톰 포드 / 출연 콜린 퍼스, 줄리안 무어, 니콜라스 홀트, 매튜 구드

"두려움이 소수를 괴롭히는 거다. 모든 일엔 이유가 있다. 이유는 공포심이고 소수도 그저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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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들 The Dreamers, 2003>

드라마 /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 114분 /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 출연 마이클 피트, 에바 그린,  루이스 가렐

"나 그리고 이세상 모든 연인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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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유어 달링 
Kill Your Darlings, 2013>

드라마, 멜로, 로맨스 / 미국 / 104분 /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존 크로키다스 / 출연 다니엘 래드 클리프, 데인 드한

"완벽해, 난 복잡함을 사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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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플라워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 2012>

드라마 / 미국 / 102분 / 15세 관람가

감독 스티븐 크보스키 / 출연 엠마 왓슨, 로건 레먼, 에즈라 밀러

"우리는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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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vin, 2011>

드라마, 스릴러, 서스펜스 / 영국, 미국 / 112분 /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린 램지 / 출연 틸다 스윈튼, 에즈라 밀러

"익숙한 거랑 좋아하는 거랑은 달라, 엄만 그냥 나한테 익숙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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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Stoker
, 2013>

스릴러 / 미국, 영국 / 99분 /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박찬욱 / 출연 미아 와시코브카, 매튜 구드, 니콜 키드먼

"나쁜 일은 가끔 해줘야 한다 아니면 더 큰 나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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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Pride & Prejudice, 2005>

드라마, 멜로, 로맨스 / 영국 / 128분 / 12세 관람가

감독 조 라이트 / 출연 키이라 나이틀리, 매튜 맥퍼딘

"일요일에는 나의 진주, 아주 특별한 날에는 나의 여신, 가장 기쁘고 완벽할
정도로 행복할 때 다아시 부인이라 불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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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2006>

드라마, 스릴러 / 독일, 프랑스, 스페인, 미국 / 146분 / 15세 관람가

감독 톰 티크베어 / 출연 벤 위쇼

"존재하는 것은 모두 향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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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영화는 진짜 많은데
여기 쓴 영화들은 거의 다 영상미와 색감 등 미장센이라고 할까요
그런 게 너무 좋고 음악도 잘 어우러진 거 몇 개 골라봤어요

 
사실 위에 작품들 말고도 쓰고 싶은 게 많아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나 Her그녀,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레옹,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우리 선희, 목격자의 밤, 거인 등등등)
이렇게 계속 가다간 너무 지루하고 길어질까 봐 그만씁니다ㅜㅜㅜ)

공감 못하실 수도 있는데 취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영화도 알려주세요!
솔로라 시간이 넘쳐 흘러서
차근차근 다 볼 생각이에요 :)

많이 알려주세요!!!! 많이ㅣ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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