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보시면 알겠지만 풀버전 불법 영상이 아니라, 반지의 탄생 부분에 대한 영상입니다.
우리가 인색하다 알던 난장이들은 사실 맘좋게 대출해주는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아홉 나즈굴은 사실 해병대 출신.
나... 나닛!!!!!
오유인들이 솔로인 것은 모두 반지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온몸에서 끓어오르는 불길 속에서도 시편을 읽은 독실한 신자 사우론.
그는 자신의 힘을 폭력이 아닌 독서로 제어하는 좋은 군주였습니다.
반지의 진정한 이름 "녹색 산책".
수많은 요정과 인간들을 가게 해주는(......) 착한 사우론.
그런걸 무료로 해준 사우론에게 돌아온 것은 사람들의 무차별적인 폭력이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