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레오가 오스카상 함받을라고 작정했구나 하는느낌이네요

예상되는 스토리였지만 역시 영상미와 배우들의 연기로 보는 영화같습니다

근데 저는 영화보면서 굉장히 비슷한 느낌을 받은 영화가 떠올랐는데요,, 
스토리가 주인공이 시베리아감옥으로 잡혀갔다가 탈옥해서 중국인가 동남아까지도망가는 여정의 영화였는데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만한 영화였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여ㅠ
암튼 영화는 재밌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