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새로운 정보들입니다.

루머가 아니라 감독과 배우들이 인터뷰를 통해 직접 이야기 해 준 뉴스입니다.

 

<배트맨의 악몽 장면에 대해서>


- 칸다하르 지역의 가상의 국가에서 일어난 일.

-"순수한 매드맥스"와 같이 묘사될 것.

-상황은 다음과 같이 묘사됨.
"배트맨은 기관총을 어깨에 둘러매고 눈보라를 똑바로 가로질러 걷는다... 그는 사막이 이끌어당기는 절대적인 힘을 맞이하기 위해 그곳으로 간다. 그곳은 마치 녹슨 컨테이너들로 둘러싸인 곳 같다."

-다크사이드에 대해선 언급 거부.




<배트맨에 대해서>

-배트맨의 목소리는 배트맨 가면에 있는 음성 변조기로 인해 목소리가 바뀐다는 설정.

-배트맨의 적들은 대부분 아캄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음.




<알프레드에 대해서>

-"언제나 필요한 집사"로 그려짐.

-영화에서 많은 것을 직접 하게 됨.




<렉스 루터에 대해서>

-초능력자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음. 

-원더우먼의 등장과 렉스 루터 사이에 관계가 있을 것.




<원더 우먼에 대해서>

-영화에서 굉장히 능동적이고 유기적인 캐릭터.

-원더우먼의 전체적인 개념은 "공백"이였고, 그 공백을 채워나가자 라는 느낌으로 캐릭터를 구성했다고 함.

-그녀가 있음으로써 '저스티스 리그'가 가깝게 느껴질 것.

-원더 우먼은 5천 살이 넘으며, 역사 속에서 슈퍼히어로와 같은 역할을 계속 해 왔음.

-그녀는 모두를 볼 수 있다고 함.

-그녀는 인간들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를 잘 알고 있음. 

-그녀가 다시 싸우기로 결심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게 됨. 

-다이애나(원더우먼)은 인간들과 조화를 이루려고 노력함.

-원더 우먼은 완벽한 캐릭터가 아니며, 때때로 장난꾸러기같은 모습을 보임.

-원더우먼의 무기 중 하나는 그녀의 성별. 그녀는 여성들의 하나의 아니코닉한 캐릭터로 그려질 것.





<슈퍼맨에 대해서>

-슈퍼맨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 많은 사람들을 구하려고 함.

-그는 더 이상 정신없지 않고, 초짜 히어로가 아님.

-그는 그의 정의의 형식의 동의하지 않음.

-누군가 농장에서 자란 이 소년(슈퍼맨)에게 올바른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하게 될 것임.

-'정의'는 슈퍼맨이 가장 중요시 하는 가치임.




<클락 켄트에 대해서>


-배트맨이라는 친구가 뭘 하는지를 보여줌.

-아무리 비밀 신분이라고 해도, 슈퍼맨과 클락 켄트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느껴질 것. 

-안경을 쓰는 것부터가 클락 켄트와 슈퍼맨이 다르게 보이게 함.

-그는 일을 어설프게 할 바에는 아예 안 하는 타입이라고 함.




<에이미 아담스가 로이스 레인에 대해서>


-그녀는 약간의 '터널 시각'을 갖고 있지만, 일, 도덕적 기준도 가지고 있음.

-그녀는 매우 열정적인 기자. 뉴스를 얻기 위해서 무엇이든지 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함.

-클락 켄트가 그녀에게 인류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었다고 함.


-클락 켄트가 모든 이슈를 몰고다님. 그녀와 그의 관계는 평범하지 않은데, 왜냐하면 클락이 외계인이기 때문이라고 함.


-원더우먼과의 장면에 대해서: 로이스 레인은 탐정 노릇을 많이 한다고 하지만, 원더 우먼은 다른 역동적임을 가지고 있음.

-배트맨과의 장면에 대해서: 이 장면을 촬영하는 데에는 많은 와이어들이 필요했음. 이 장면은 매우 커다란 장면이 될 것.




<둠스데이에 대해서>

-배트맨과 슈퍼맨같은 영웅들에 대항해서, 제작진은 이 캐릭터가 DC 유니버스에서 가장 힘이 센 대표적인 캐릭터로 그렸다고 함. 또한 그의 힘은 막을 수 없는것처럼 보이고, 그는 정말로 인류에 있어서 위협적으로 그려질 것이라고 함.

걱정반 기대반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