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리야 산맥인가 벌어지는 등산 영화인데요.
어느 부자가 등산하러 와요.
그리고 산에 살고 있는 안내인에게 안내를 부탁하는데
성격 드러운 안내인은 거절을 해요.
그런데 부자 이름을 들으니까
다시 안내를 하겠다고 하면서 등산을 하기 시작힙니다.
그렇다가 이러쿵 저러쿵 해서
조난당하게 되는데
거시서 사람들 마다 주사기를 한개씩 가지고 있는데
그게 추울때 잠깐 살수(?) 있는 비슷한 주사기 였습니다. <- 이렇게 실제로 존재하나요????
그러면서 밝혀지는 진실이
성격 더러운 안내인 부인도 산 안내인인데 예전에 그 부자를 안내하다가 죽어음
조난당해서 죽었다고 알고 있는데 의심을 품고 있던 남편은 부자가 다시 등산 하러오자
진실을 알기 위해서 일부러 등산 안내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얼어붙은 안내인 부인 시체를 찾아는데 시체가 주사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걸 보고는
부자가 예전에 자신의 부인을 죽기고 살기 위해서 주사기를 빼앗아 갔다는걸 알게 되는내용입니다.
90년대쯤 영화 같은데 히말리야 보다 보니까 생각 나는데 아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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