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는 내내 눈물이 나더군요

푼돈에 소녀상을 치우려는 지금 정권에 대한 분노때문에요

이 정권하에서 내 삶을 1분이라도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국민이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얼마나 무서운 힘을 갖고 있는지 

이 영화를 천만  아니 이천만 관객동원으로 보여줬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