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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및 예상
게시물ID : movie_53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보다륜미
추천 : 0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2/28 20:49:38
- 우리나라 시간으로 내일 아침 10시에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립니다.
주요부문 시상에 대한 예상을 하고 보면 더 재밌을것 같아서
올해도 제 나름대로의 결과를 예상해보려고 합니다 ^^

그럼, 주요시상 후보들 부터 살펴볼게요~




<편집상>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 메리앤 브랜던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 스티븐 미리온
스포트라이트 - 톰 맥아들
빅쇼트 - 행크 코윈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마가렛 식셀



<촬영상>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 로저 디킨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 엠마누엘 루베즈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존 세일
헤이트풀8 - 로버트 리처드슨
캐롤 - 에드워드 러취맨



<각색상>
브루클린 - 닉 혼비
빅쇼트 - 아담 맥케이 외 1명
마션 - 드류 고다드
캐롤 - 필리스 나기
룸 - 엠마 도노휴



<각본상>
엑스 마키나 - 알렉스 가랜드
스포트라이트 - 토마스 맥카시 외 1명
스파이 브릿지 - 맷 차먼 외 2명
인사이드 아웃 - 피트 닥터 외 4명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 앤드리아 버로프 외 4명



<여우조연상>
대니쉬 걸 - 알리시아 비칸데르
스티브 잡스 - 케이트 윈슬렛
캐롤 - 루니 마라
헤이트풀8 - 제니퍼 제이슨 리
스포트라이트 - 레이첼 맥아담스



<남우조연상>
스포트라이트 - 마크 러팔로
크리드 - 실베스터 스탤론
빅쇼트 - 크리스찬 베일
스파이 브릿지 - 마크 라이런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 톰 하디



<여우주연상>
룸 - 브리 라슨
45년 후 - 샬롯 램플링
브루클린 - 시얼샤 로넌
캐롤 - 케이트 블란쳇
조이 - 제니퍼 로렌스



<남우주연상>
트럼보 - 브라이언 크랜스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스티브 잡스 - 마이클 패스벤더
대니쉬 걸 - 에디 레드메인
마션 - 맷 데이먼



<감독상>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조지 밀러
스포트라이트 - 토마스 맥카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룸 - 레니 에이브러햄슨
빅쇼트 - 아담 맥케이



<작품상>
스파이 브릿지 - 스티븐 스필버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조지 밀러
스포트라이트 - 토마스 맥카시
마션 - 리들리 스콧
브루클린 - 존 크로울리
룸 - 레니 에이브러햄슨
빅쇼트 - 아담 맥케이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 아직 후보에 나온 작품들을 다 보진 못했지만,
제가 아카데미 회원이었다면 투표를 했을 후보군들을
개인적으로 먼저 골라보겠습니다.

<편집상>
빅쇼트 - 행크 코윈

<촬영상>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 엠마누엘 루베즈키

<각색상>
빅쇼트 - 아담 맥케이 외 1명

<각본상>
스포트라이트 - 토마스 맥카시 외 1명

<여우조연상>
캐롤 - 루니 마라

<남우조연상>
스파이 브릿지 - 마크 라이런스

<여우주연상>
룸 - 브리 라슨

<남우주연상>
대니쉬 걸 - 에디 레드메인

<감독상>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조지 밀러

<작품상>
스포트라이트 - 토마스 맥카시


- 어디까지나 저의 취향과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간 투표입니다 ㅎ
다시한번 말하지만 '캐롤'이 '감독상'과
'작품상' 후보에 없다는것은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캐롤이 있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을 겁니다)

그렇다면, 내일 현지에 있을 수상결과를 예상해보겠습니다.


<편집상>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마가렛 식셀

<촬영상>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 엠마누엘 루베즈키

<각색상>
빅쇼트 - 아담 맥케이 외 1명

<각본상>
스포트라이트 - 토마스 맥카시 외 1명

<여우조연상>
대니쉬 걸 - 알리시아 비칸데르

<남우조연상>
크리드 - 실베스터 스탤론

<여우주연상>
룸 - 브리 라슨

<남우주연상>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감독상>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작품상>
빅쇼트 - 아담 맥케이

- 조금 많이 바뀌었는데
남우주연상 같은 경우는
저도 왠만하면 레오가 받았으면 했지만,
대니쉬걸을 본 시점에서 '에디 레드메인'의
연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이미 배우조합상에서 디카프리오가 수상을 해
오스카 수상도 거의 유력하긴한데
이변이 발생한다면 에디에게 갈것 같네요.


'작품상'은 '빅쇼트', '스포트라이트', '레버넌트'
세작품 중 하나가 받을것 같습니다.

아마 이번 아카데미에서 제일 복병으로 거론되고 있는
'빅쇼트'가 받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과연, 내일 어떤 작품과 배우들이 수상하게 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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