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레인의 경우

1. 외국의 어딘지도 정확히 알기 힘든곳 건물안에서 조차 루이스레인이 위협을 당하자 바로 날아와서 구출

2. 렉스루터가 빌딩에서 죽으라고 떨궈도 10초안에 날아와서 루이스레인 구출

3. 창가지러 물에 들어갔다가 돌때문에 나오기 힘든상황이 되자 둠스데이랑 맞짱뜨는상황에서도 알아채고 와서 구출

 

즉 루이스레인의 위치와 위험한지 여부를 항상 체크하고 바로바로 위험을 제거하고 구출

 

 

마사 켄트의 경우

1. 야밤에 납치당해서 렉스루터가 슈퍼맨 얼굴앞에 사진 던질때까지 조차 마사켄트 납치여부를 모름

2. 납치 여부를 안직후에도 마사켄트의 위치를 못찾음

3. 초음속으로 엄청나게 빨리 구할수있음에도 배트맨에게 마사켄트 구하는걸 맡기고 직접 구하러안감. 루이스레인의 경우를 보면 위치를 알고있을시 구하는데 2분도 안걸렸을 것 (실제로 배트맨이 구하러갈때도 가까운곳에 위치)

 

즉 엄마위치와 위험한지 여부는 관심 밖이고 아무리 위험해보이더라도 직접안구하고 막 친해진 사람에게 구출을 맡길정도의 정성

 

 

결론

 

슈퍼맨급 아들내미 키워도 애인만 챙깁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