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쿠키 두개입니당! 이번엔 이전 영화보다 두세배는 길더라구요~
갠적으로 어벤저스팀의 귀여움 담당은 앤트맨이라고 생각해여
어벤저스 2.5라 불릴정도로 많은 캐릭터 등장해서 좋았구요
블랙 팬서 멋있어요 ㅎㅅㅎ
영화보기전에 액션 메이킹 영상 보고갔는데 아 여기서는 이액션 나오겠구나를 다 알아버려서 쪼끔 그랬네요
끝나고 나오는길에 직원 언니가 한줄 감상평이 어떠냐고 출구조사 하시길래
어벤저스2 보다 재밌었다고 했어요
앤트맨은 겹?팜플렛에 캐릭 종류별로 있었는데 이번 시빌워는 낱장에 한가지 버전인거 같네요 아쉽 ㅠㅠ
가오갤 부터 극장간 과거의 나를 매우쳐라ㅠㅠ
10월 닥터 스트레인지 얼른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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