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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주의)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본 곡성 후기
게시물ID : movie_57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PH_follower
추천 : 1
조회수 : 83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5/13 14:38:12
개봉 날 백지상태로 갔습니다

시작 전 ) 살인 사건을 파헤피는 범죄 스릴러 영화
>> 한국적 오컬트 영화 (퇴마록 생각이 나던..)
>> 좀비영화
>> 기독교적 관점의 오컬트 영화....

등등등으로 장르 전환을 해가며 사람을 미치게 하더군요
정리글 몇 개 읽고 나니 나름의 메시지가 정리가 됩니다..

나는 스릴러 영화 보러 갔는데
왜때무네 공포영화를 보고 온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포영화 진짜 안보는데...ㅜㅜ

종구와 딸과 일본 아재의 연기가 너무나 후덜덜 했습니다
아니 무슨 연기를 그렇게 한대요 ㅠㅠ 살떨리게..
다시보면서 퍼즐조각 맞추기하고 싶지만 
다시는 못볼것 같은 영화였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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