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반공주의나 단순한 애국주의를 자극하는 것 이상 무엇을 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0343154
[동아일보]
○한 줄 평과 별점
이지훈 기자 ‘이념에도 불구하고 휴머니즘’의 실종. ★★
정양환 기자 2시간짜리 대한∼ 늬우스. ★☆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721/79306631/1
솔직히 국뽕영화의 틀을 가지고 있어서 조중동은 그나마 옹호해줄줄 알았더니
영화가 어지간히 망조가 들긴했나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