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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간단 후기
게시물ID : movie_60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K201
추천 : 0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06 02:10:37
이 재료 저 재료 맛있다고

이것저것 넣었다가 잡탕밥도 못한

군대 짬통에 실려 있는 짬.

이 캐릭터 저 캐릭터 개성 보여주겠다고

설명하다가 흡입력 떨어짐.

개연성 물론 떨어짐.

연출 볼 것도 없음.

할리퀸과 조커가 하드 캐리한다고 하는데

흡입력이 너무 떨어져서, 보는 와중에도 평가하는 생각하다가

눈에도 안 들어옴. 

조커 팬으로선 조커가 너무 로멘티스트로 탈 바꿈.

독창적 캐릭터성은 많이 살렸으나, 레전설 히스레서 조커의 포스는

따라잡기 힘들듯.

할리퀸은 엉밑살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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