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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나를 분노캐한 영화들!!!
게시물ID : movie_615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eel
추천 : 2
조회수 : 12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9/02 04:28:23
1.
movie_image.jpg
그래~ 전율도 안생기더라. 전율이 끝난느낌이었지...
뭣하러 만들어서 그냥 옛날영화의 그래픽 업그레이드 말곤 한게 없는 영화!
내 평점 : 2.0




2.
movie_image (1).jpg
명작 엽기적인 그녀1과 완벽하게 대척점에 있는 영화
나름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것 같은데..
졸지에, 아름다운 고전과 멋진 1탄을 그대로 날려버린 영화...

빅토리아도 이쁘고, 후지이 미나도 이쁘더라...그래 끝!
극장에서 영화상영도중에 욕하고 나간 사람 실제 목격했다.

그래도 후지이 미나는 참 이쁘더라...
movie_image (2).jpg




3.
movie_image (3).jpg
차라리 케이블에서 해주는 전설의 고향 재방송을 보는게 나음.
아니면, 일드 기묘한이야기를 보시든지..
무섭기는 커녕 짜증만 나고, 어떤 전개가 나올지 다 예측가능한..
아주 식상한 영화.
난, 무료쿠폰으로 봐서 다행이라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음.



4.
movie_image (5).jpg
아마 감독이 제일 나쁜놈일듯.
진짜 감독을 죽이고 싶었다.
저 연기 잘하는 배우들 모아놓고..헐...
손예진씨는 이걸로 추락한거 덕혜옹주로 다시 리턴~했으니 다행...
글고, 신현준씨 한테는 참 미안하지만...
내주변 영화좋아하는 사람들 말에 의하면은...
신현준씨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피하면 된다는 공식을 다시 확인시켜 줬네.
무슨 영화 고르는 눈이 죄다 망작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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