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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 미녀와 야수 후기 & 개인평
게시물ID : movie_65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옥선생누베(가입:2003-11-07 방문:89)
추천 : 1
조회수 : 6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0 03: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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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우선 저는 20중후반 남징어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등치와 외모와는 다르게 소녀감성이 있는지


디즈니 애니메이션들을 좋아하고

또 그에 따른 실사화 영화들도 기회가 되면 챙겨보는데요

그 중 제가 제일 기대가 컸던 미녀와 야수를 보고

후기나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공유 하고 싶어서

영화게에 첫 글을 쓰네요 ㅎㅎ


우선 몇달 전 우연치 않게 티비에서 무료로 상영되던

미녀와 야수 애니메이션을 봤었습니다 ㅎㅎ

어릴 때 이후로 미녀와야수는 정말 오랜만에 봤는데

성인이 되고서 본 야수는 무척 유치했습니다.


잘 삐지고 성격은 욱 스럽고 토닥토닥 해주면 또 풀리고

정말 어린아이의 연애 같은 느낌이였어요.  

벨과 시종들이 열심히 오구오구하는 ㅎㅎ 저에겐 뭔가

로코물 같은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이번 실사영화 소식을 접하고는 엠마왓슨의 벨과

루크에반스의 어마무시한 개스톤 싱크로율때문에

기대감이 무척 컸지만 한편으로는 야수가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애니메이션보다는 뭔가 외소해 보이고 사자갈기마냥 풍성한 머리는

물 맞은 사자마냥 좀 심심하고 ...


하여 엠마왓슨을 본다는 생각으로 이번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ㅋㅎㅎ


1 오프닝

이미 선공개나 광고등을 통해 접했지만 너무 매력적이더군요

하지만 처음이라 엠마왓슨의 표정이 개인적으로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있었어요.  하지만 갈수록 어색하게 느꼈던 부분은

잊혀졌어요 ㅎ


2 아빠

원작에는 아빠가 뭔가 짤뚱한 매력이 있고 딸한테 잔소리를

들을법한 그런 친근한 아빠 느낌이였는데

영화속에서는 뭔가 한층 더 진지한 느낌과 근엄(?)한 아빠느낌이

강하더라구요. 말 그대로 원작은 아빠! 하고 부를 수 있는 반면

영화는 아버지~ 하고 불러야 할것같은 느낌..?ㅎㅎ



3 야수

제가 이번에 영화보면서 의외로 굉장히 큰 매력을 느낀게

바로 야수 입니다. 원작과 비교하여 제일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매력이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원작에서는 다 표현하지 못하는

디테일한 표정연기들이 살아나니 정말 매력적이고

벨과 썸이 무르익는 씬들에서는 정말 사랑스러운 야수가 되더라구요



4 갭 차이 ...

사실 이건 조금 실망스러웠던 부분인데

마법이 풀리고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갈때

첫 번째는 왕자. 눈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 세상에 갭차이가...

두 번째는 사물들이였어요. 사물들일 때나 귀엽고 웃기던

깨방정들이 인간으로 돌아가니 뭔가 느낌이 반감되는것 같았어요.






저는 늘 디즈니 영화들은 여운도 깊고 노래들도 좋아서

제 개인적인 평점은 늘 만점입니다 ㅎㅎ 

뭐라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모르겠네요

아무튼 추천합니다 ^^

다들 이번 한주도 좋은 한주 보내세욥 
출처 핵 꿀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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