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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영화들 한 줄 평가[최신순]
게시물ID : movie_657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眞달빛물든
추천 : 1
조회수 : 7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3/23 00:11:52

*영화가 늘어날 때 마다, 기존 글에 덮어 씌우도록 하겠습니다.



콩 - 우에볼이 인생 최고의 작품을 만든다면 아마 이 작품과 비슷하게 나올 것.

 

프리즌 - 파닥파닥 포스터만 보고 관람한 사람들이 받은 충격을 받음.

 

골드 - 킬링 타임용으로 생각보다 볼만함. 캐치 미 이프 유캔의 열화판을 보는 느낌.

 

미녀와 야수 - 싼 값에 고급 뮤지컬을 보는 기분. 다만, 싼값이다 보니 중간 중간 조금 지루한 부분도 존재.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 드라마지만,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SF드라마. 컨택트와 달리 호불호가 갈릴 가능성이 낮다.

 

해빙 - 내가 클레멘타인을 본 적은 없지만, 상대적으로 클레멘타인이 명작일 것이다.

 

로건 - 라스트 오브 어스를 좋아한다면 보자.

 

핵소 고지 -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풀 메탈 쟈켓의 긍정적인 비빔밥

 

존 웍 리로드 - 서든어택2 주인공을 스티븐 킹이 TS시켜서 각본을 짜면 딱 이거.

 

조작된 도시 - 갭 모에의 완전판

 

그레이트 월 - 디워2가 명작으로 나오면 이럴 거 같음

 

트리플 엑스 리턴즈 - 킬링 타임으로 잘 만듦

 

컨택트 - 호불호 매우 갈리겠네

 

공조 - 개연성 밥 말아먹었지만 배우들 연기 쩖

 

더 킹 - 결말만 아니었어도...  그래도 눈호강 굿

 

레지던트 이블6 - 영화계의 게임 '지 아이 조'

 

판도라 - 스토리 같은 거 다 상관없고, 배우들 열연을 보다보면 당신들도 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 잠깐이지만, 실미도가 떠오른다.

 

터널 -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 그리고 보고 나서 한 달 후까지, 당시 기준 이게 가장 볼만한 영화였다는 걸 몰랐다.

 

닥터 스트레인지 - XXXX, XXXX, XXXX, XXXX(욕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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