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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 영화 목록 & 한줄 평
게시물ID : movie_65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18
추천 : 4
조회수 : 6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29 23:04:44
* 이하 존칭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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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점프 스트리트 : 채닝 ㅋㅋㅋㅋㅋㅋ 테이텀ㅋㅋㅋㅋㅋㅋ 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ㅋㅋㅋㅋㅋㅋ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끝내주는 영웅 모음 VOL.1

걸즈 앤 판처 극장판 : 미소녀들이 탱크타고 싸우는 게 우스워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폐교를 막겠다고 아이돌이 된다고 하지는 않는다.

경계의 저편 -미래편- : 원작 TVA를 보지 않으면 감동이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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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메신저 극장판 : (막바지에 사라도령 대사)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고양이 사무라이 : 고양이가 나온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고질라 : 이제 일본은 괴수 영화마저 헐리웃에 뺏겼다. 이 작품은 트릴로지라서 아직 두 편 더 남았다.

공각기동대 어라이즈 : 실사판? 아직 그걸 보진 않았지만 어라이즈도 그에 못지 않은 원작 파괴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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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사이코패스 : 뭐 그냥 그저 그랬음.

낙원추방 :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의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 작품. 영화를 안 본 사람도 안젤라는 좋아한다.

패트레이버 실사판 : 마노 에리나가 나온다고 해서 봤다. 끝까지 못 봤다.

닥터 스트레인지 :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 생각보다 별로였다. 마음에 들었던 건 큐컴버배치의 영국 억양. 포탈 만들 때 손 빙빙 돌리는 건 웃음 참느라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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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더 라스트 : 솔직히 말해봐, 보루토 만들려고 만든 거지, 이거?

더 레슬러 : 이게 무슨 영화야? 다큐구만. 으어어흐읗엏으허엏....

라스트 사무라이 : 순전히 탐형 때문에 본 영화. 총포 앞에 칼 들고 돌격하는 씬을 보면, '아, 쟤네들이 왜 전쟁에서 졌는지 알겠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레드 더 레전드 : 아직도 기억나는 것. "X됐네 X발!" 그리고 밴 옆에서 튀어나오는 M134D 미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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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서바이버 : 다른 건 몰라고 굴러 떨어지는 건 영화 역사상 최고일 거다. 보는 내가 다 아프더라...

매드맥스 : 이 영화는 완급이란 게 없다. 모든 씬이 하이라이트다. 아직 안 봤다면 인생의 즐거움 하나가 남아있는 거다.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 : 나는 영화를 끝까지 안 봐서 모르는 일이다.

몬스터즈 : <고질라> 가렛 에드워즈 감독 이라는 문구에 낚였다면 실망할 것이다. 솔직히 끝까지 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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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 탐형이 사귀자고 하면 나는 게이가 될 의향이 있다.

바람의 검심 1~3 : 이 영화에는 '너의 이름은'에서 타키 역을 맡았던 카미키 류노스케가 나온다. 원작 팬이 아니라면 재미를 느낄 수 없겠지만, 적어도 검을 가지고 하는 액션에 있어서 이 영화보다 더 멋진 영화는 본 적이 없다. 주인공이 켄신일 때와 발도재일 때 눈빛이 180도 변하는데, 솔직히 다른 배우들의 엉성한 연기는 다 제쳐두고 주인공 연기만 봐도 된다.(카미키 류노스케도 연기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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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쉽 : 안 봄.

본 레거시 : 뭐 어쩌라고...? 허트 로커에서 제레미 레너한테 홀딱 빠졌기에 봤다. 본 시리즈 좋아하기도 하고. 근데 이건 아니지...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 이 영화를 왜 보는지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빅 히어로 : 일뽕이니 뭐니 얘기가 많았지만 베이맥스만 믿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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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 프린세스 :

세인츠 앤 솔저 - 공수특전대 : 블럭버스터 아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기대하고 보면 실망한다.

세일러복과 기관총 - 졸업 : 칸나쨩이 나온다는 것 외에 단.하.나.의. 장점도 없는 영화. 아, 장점이 하나는 있다. '이런 거 쳐 만들고도 감독 소리 듣는구나... 내 인생에도 아직 희망은 있네...'라고 위로받을 수 있다는 거.

쇼핑몰 캅 : 케빈 제임스한테는 수염이 안 어울려. 근데 이거 2편도 있더라. 케빈 형도 나한테 사귀자고 하면... 생각은 좀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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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 레거시 : 뭐래, 뭐라고 지들끼리 쫑알대?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 아마 부제는 우리나라에 수입하면서 붙인 것 같다. 에밀리 블런트 멘붕 연기는 상 줘야된다. 베니치오 델 토로는 아무 말 안 하고 서 있기만 해도 출연료 다 줘야 했을 거다.

아메리칸 셰프 : 존 레귀자모가 없었으면 조금 심심했을 영화. 이야기의 큰 변곡점이 없기 때문에 심심할 수도 있는데, 그냥 기본적으로 연기는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나오니까 볼만 하다.

아웃 오브 더 퍼니스 : 있음직해서 더 우울한 영화. 사건의 규모에 대한 과장은 있을지언정, 그 원인들은 전혀 과장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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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 극장판 - 빛의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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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 오브 밸러 : 밀리터리 좋아하면 꼭 봐야 하는 영화. 꼭. 꼭. 꼭.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 꼭 앤드류 가필드한테서 모든 걸 뺏아가야 속이 시원하겠냐?!

어벤져스 : 이거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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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나 애덤 테일러 존슨 좋아하는데... 흑흑...

엣지 오브 투모로우 : 탐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엑소 스켈레탈 수트. 외계 괴물. 내가 좋아하는 것만 모아놨다.

예스맨 : 이런 소재로 이렇게 재밌는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감독에게 존경을. 앤트맨도 재밌었다.

오블리비언 : 나의 탐형 사랑은 언제쯤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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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전쟁 : 탐형의 눈빛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시켜야 돼요.

월드 워Z : 책은 끝까지 못 읽었다. 영화는 끝까지 봤다. 빵형도 좋아하긴 하지만 탐형 만큼은 아니야.

익스펜더블 1~3 : 왕년의 액션스타와 깨알같은 패러디. 실베스터 스탤론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이제는 할배가 되어가는 전설들의 열정에 무한한 존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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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 재밌었다. 근데 내용이 뭐였는지는 잘 기억 안 난다.

잭 리처 - 네버 고 백 : 탐형도 나이를 먹는다. 위스키는 시간이 흐를수록 향이 진해진다지? 어떤 X이 리뷰에 '망가져가는 탐 크루즈의 몸을 봐야 하는 영화'라고 적었더라. 디진다...

저지 드레드 : 얼모스트 휴먼에서 칼 어반의 연기가 너무 좋아서 저지드레드도 봤다. 정작 시작부터 끝까지 가면 쓰고 나오더라. 그리고 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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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다크 서티 :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 작품이라서 샀다. 아직 못 봤다. 근데 여기에 크리스 프랫이 나온다던데?!

제이슨 본 : 얼티메이텀까지 하고 말았어야 했는지도...

존 윅 : 이 영화의 디테일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B급. 디테일을 보는 사람에게는 A급. 감독은 그야말로 총덕후를 위한 영화를 만들었다.

쥬라기 월드 : 크리스 프랫이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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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피 : 닐 블롬캠프 감독의 영화는 모두 봤다. 엘리시움에서 조금 실망했다. 채피는 괜찮았다. 어쩌면 감독이 나하고 비슷한 사람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인간다움이다.

캡아 시빌워 : 어벤져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걸 싫어할리가?

캡아 윈터솔져 : 솔직히 이거 주인공은 세바스찬 스텐이지. 탐형 이후에 눈빛만으로 날 죽이는 배우는 그가 유일하다.

코리올라누스 : 사실 무슨 영환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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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나 : 가오갤 이후 조 샐다나의 필모가 궁금해졌다. 찌찌

킹스맨 : 영국 신사. 양복. 비밀요원. 감성이 B급인 건 둘째치고 영국 억양으로 말하는 남자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영화가 구릴 수가 있나?

타마코 러브 스토리 : 쿄애니의 애니메이션은 뭘 보든 중간 이상은 간다. 못 믿겠다고? 나는 거짓말 안 한다.

중2병이라도 사랑을 하고 싶어! 극장판 : TVA 1기의 총집편이지만 초반 추가 분량에 등장하는 츠유리 쿠민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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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다크월드 : 솔직히 크리스 햄스워스는 괜찮은 포텐셜을 가진 배우인데, 왜 영화를 이 따위로 찍어서 괴롭히는 거야?

트랜스포머 4 - 사라진 시대 : 트랜스포머 4 - 사라진 내 돈.

트랜스포머 - 달의 어둠 : 구관이 명관. 구관보다는 더 구관이 명관.

트로픽 썬더 : 여기도 탐형이 나와요. 탐형은 정말 완벽한 배우야. 탑스타 중 누가 그 따위 분장을 하려고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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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어벤져 : 후속작이 윈터솔져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핵소 고지 : 앤드류 가필드! 앤드류 가필드! 근데 초반에는 휴고 위빙한테 연기로 밀리더라. 짬은 어쩔 수 없나봐... 샘 워딩턴은 아바타 이후에 승승장구 할 줄 알았더니만...

헝거게임 시리즈 : 내가 왜 4편을 안 샀는지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제니퍼 로렌스는 정말 마음에 든다. 근데 이걸 굳이 4부작까지 만들었어야 하나 싶은 생각은 든다. 아무렴 어때. 트와일라잇도 몇 편이나 나왔는데.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씨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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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 컴스 더 붐 : 케빈 제임스의 선한 인상이 너무 좋다. 분명 외국 사람인데 왜 이렇게 친근하게 느껴진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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