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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리즌의 교훈
게시물ID : movie_659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여웠던나
추천 : 0
조회수 : 5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30 19:50:26
한석규씨가 마지막에 교도소에서
자기가 왕이니까 건들지말라는
광기어린 모습이
청와대가 자기 집이라고
300명 넘게 바다에 빠져 죽더라도
머리 만지고 자빠졌던 악마+싸이코
가 생각나네요....
그래서 마지막까지 지가 파면 안당할거라고
굳게 믿고있던것도 자꾸 비꼰다는 생각들고요...
여러모로 씁쓸합니다
절대악과 그 밑에 악의 편들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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