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x-men 시리즈에서
옳은건 매그니토고 틀린건 자비에 교수네요
로건에서 식품전반적으로 유전자치료제를 섞어서
돌연변이가 탄생하 는 것을 막고
존재하는 돌연변이의 힘도 약화시켰는데
그 결과 돌연변이가 멸종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죠?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에서
울버린이 흰머리가 났다는 점에서
이미 그 시점에도 그 계획이 실행되고 상당기간 유지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자비에교수의 평화, 공존 노선은 인류의 암계로 멸종이라는 결과를 불러오며
저항조차하지 못한 채 조용히 멸종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매그니토의 경우는
아마 센티넬에 의해서 멸종을 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최소한 저항은 해볼수 있었다는 점에서
자비에 교수보다 더 나은 선택이었다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