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더 4.5/5.0
야망을 가진 자의 성공이 아닌 성취
#자본지상주의 #끈기 #야망 #행운
#영화가재미없다고 #그럼넌버거킹을더좋아하는거야
#드라마 #영화 #일년에백편보기 #36편
#CGV #왕십리
1. 제목을 오유 유행어를 따라 지어보았습니다. 영화는 재미있게 봤지만, 저는 버거킹파입니다. 와퍼! 와퍼!
2. 보는 이에 따라 주인공 레이크록에 감정이입되지 않고 딕과 맥에게 감정이입이 됩니다. 대부분이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맥도날드는 다신 가고파지지 않는 부작용?!이 생깁니다.
3. 그 어떤 영화보다 암울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박평식 평론가의 평론에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
하지만 해피엔딩이라는거.
4. 1차원적으로 봐도 재미있지만 한번더 생각해봐도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레이 크록의 가정생활은 결혼생활게시판에 올려서 이야기 나눠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5. 야망이 누군가를 달리게 만들지만, 그로 인해 누군가 마음아파지는 것... 지금 우리나라 정치를 보는 것 같습니다.
6. 1퍼센트는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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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레인져스 콜로설은 기대이하고, 파운더는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또 한주가 시작되네요. 좋은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보태기... 이번주는 나는부정한다, 임금님의 사건수첩, 특별시민 보고 싶은데... 기대하면 안될 것 같긴 합니다.
쫌 더 보태기... 가디언즈오브갤럭시 1편 재개봉중인데, 아이맥스로도 재개봉하려는 것 같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어으썸 믹스에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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