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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을까. . 자신이 없다.
게시물ID : movie_66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키의사색
추천 : 0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3 13:22:24
그분을 지켜드리지 못한 죄책감 때문일까. 
아들아!하고 병사를 안아주던 그날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서일까.
운명이다를 보며 점점 시들어가던 죽음전의 글귀들 때문일까.
예고편 잠깐만 봐도 이렇게 길에서 서성이며 마음을 달래는데.
과연.  노무현입니다를 볼 수  있을지.
보고나서도 먹먹한 마음을 달랠 수 있을지.
벌써부터.  자신이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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