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4편이 워낙 핵똥망이라 4편보단 모든 점에서 낫다. 하지만 1편 수준에서 그치며 그이상의 발 전 된 모습은 없다.
1편의 향수가 느껴지며 팬들에겐 좋은영화. 다만 시리즈를 보지 않은분들에겐 뜬금없는 영화
일단 스토리는 늘 비슷한 레퍼토리 입니다
하지만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가 늘 보물찾는 내용에 유치스러운 개연성을 가져왔습니다
오히려 그부분이 매력포인트 이기도했구요. 동화책같은 탐험하는 해적이야기
아마 이런부분때문에 팬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 부분때문에 좋아하지 않는분도 있지요
유치하다 지루하다 ....
캐리비안의 해적4는 완전 실망이었습니다. 전 시리즈들의 주인공들이 안나오며 악당도 데비존스의 간지에비해 너무나 약했고
스토리와 잭의 이야기도 지난 3편의 이야기들과 하등 상관없는 것들이었죠
그냥 캐리비안의 해적 번외 스토리 정도 였었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실망했지요
이번 5편은 그런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줍니다.
팬들이 3편이후에 궁금해 했었던 그리고 기존의 잭스포로우의 아이템들에 대한 궁금증 등등
4편을 제외하고 진짜 제대로된 탐험하는 해적 이야기 스러웠습니다.
유치하지만 짜릿했고 잭은 여전히 매력적이었으며 1편의 엉뚱한 해적의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장 매력적이었던 것은 무게를 잭 에게 두는 것이 아니라 주위 인물 특히 바르보사에게 두는점이 특히 좋더군요
매력적이었고 미완성이었던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부분은 지난 3편 내내 보여주지 못한 이야기였죠.
방금막 보고와서 피곤해서 글이 개판이긴한데 암튼 잼섯음!!
아쉬웠던 점은 1편이후로 발전을 못한 느낌입니다. 스토리와 캐릭터가 그러합니다.
딱 1편 느낌이 나며 1편이상은 못가는 듯 합니다. 겁나 명작은 아닙니다만 4편이워낙 핵똥이어서 4편보단 훨 재밌습니다.
요약: 4편이 워낙 핵똥망이라 4편보단 모든 점에서 낫다. 하지만 1편 수준에서 그치며 그이상의 발전된 모습은 없다.
1편의 향수가 느껴지며 팬들에겐 좋은영화. 다만 시리즈를 보지 않은분들에겐 뜬금없는 영화
다만 전편을 안보신 분들은 확실히 재미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루할거에요. 제네들 왜저럼? ㅇㅅㅇ??? 이런 표정이더군요
전편을 봐야 합니다!!!!!!
진짜 전편안보면 지루 할수도있습니다. 제네는 뭔데 저리 부둥켜 안고그러냐..젠또누구냐....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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