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심야로 보고왔는데요.....노무현님 한창 활동하실땐 너무 어릴떄라;;;;
모르고 있던 것들이 많더라구요;;; 노무현대통령님 부산에서 총선 나오셧을때 저는 사상구쪽인줄 알았었거든요
그런데 보니까 북구 강서을 이더라구요 네...저희 지역구셨습니다, 영화를 친구들이랑 다 보고 와서 그 당시에는 정치에 대해 1도 몰랏을뿐만아니라
노대통령님도 잘 모를때고 ...그 당시 동네 분위기도 민주당하면 빨갱이지;; 이런 분위기였고 ...영화보고 와서
어머니께.....농담삼아 엄마... 허태열 뽑았었지? ... 하고 머라 해봤네요....
영화 엔딩을 보면 덕천동 kb은행 맞은편 예전은 주택은행이엇죠... 지하철 2호선 공사도 하고있는 영상 보니까 느낌이 참 ..희한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