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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당신의하루끝 님이 나눔 해주신 '노무현입니다' 를 보았습니다. 추가 구매하여 친구와 같이 보았습니다.
보는 내내 2002년 무관심했던 나를 꾸짖었습니다. 더 지지하지 못한 나를 꾸짖었습니다.
지금은 주변인들이 문빠라고 합니다. 무조건적인 지지? 네! 저 그거 합니다.
나눔해 주신 당신의하루끝님 감사드려요. 아마 나눔받지 않았다면 친구도 저도 보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좋은 영화입니다.
출처 | http://todayhumor.com/?freeboard_15535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