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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67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소군★
추천 : 1
조회수 : 1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9 21:01:04
유시민 작가님의 마지막 인터뷰처럼 당신은 첫번째 파도를 타고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하지만 다시 웃음지으실 수 있게 당신의 날이 오는 그 날까지 저는 바람을 불겠습니다.
소주 한 잔 담배 한가치로 당신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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