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드립이 우스운 이유죠. 

제 기준은 이렇습니다. 각 장르나 영화가 목표한 것을 얼마나 이루었나 입니다. 

제 평생 녕화를 천편 이상 보았습니다. 별을 매겨 보면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영화가 별이 4개인데 일반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가 4.5일 수도 있습니다. 제 기준에 의하면요. 

그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는 작품성을 추구한 영화인데 아쉬운점이 있기에 깎인거고 블록버스터 영화는 스팩타큘러한 볼거리를 많이 보여줘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면 그렇게 됩니다. 

로저 이버츠도 영화 감상의 기준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