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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67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지배수지
추천 : 1
조회수 : 6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29 00:29:27
개인적으로 전작인 동주와 너무 비교되네요.
동주는 윤동주와 송몽규라는 인물의 갈등과 성장이 영화의 내용을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데 박열에서는 재판까지 가는 그 기나긴 여정 속에서 집중을 할만한 요소가 없었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웠네요.
ps. 최희서씨는 완전 매력적인 캐릭터
ps2. 김인우씨는 일본인 전문 배우시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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