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굉장히 수집욕이 강해서 이쁘거나 멋진것들 혹은 그리고 싶은 것들은 타인에게 해가 되지않는,법이 허용한 범위 내에서 수집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약 2~3년 전부터 혼자 영화보기를 자주 하면서 작은 포스터들을 모으는 취미가 생겼죠
표도 모았지만 일부 없어졌네요ㅠㅠ 사실 그대로있었으면 지금 표의 5배는 됬을텐데 말이죠 ㅠㅠ
다크나이트 표는 몇번이고 찾았어요 ㅠ 그래도 다행히 재개봉을해 다시 얻을 기회가 생겼군요 ㅎㅎ
이렇게 모아둔 소형 포스터들은 이중에서 재미있게 봤던 작품 혹은 맘에드는 것은 제가 소묘나 수체화로 연구작을 해볼까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