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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보고 느낀게 애들이 피노키오를 괜히 왕따 시킨게 아님
게시물ID : movie_69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SumRiDa
추천 : 14
조회수 : 854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8/17 16:21:13
인형이 혼자서 움직이고 말도 하는데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왕따 시킨게 아니라 무서워서 피해다닌거지,,,,

애초에 사악한 영혼이 피노키오 인형 몸에 살게
허락한 제페토 할배도 문제가 있음

나중에 깨달은 제페토가 인형을 내다버리는데
아무리 버려도 다시 돌아오고
결국 사람까지 고용해서 피노키오를 유인해서 멀리 떠나게
수작 부리지만 또 다시 피노키오는 돌아옴

겁에 질린 제페토는 그래 니가 자꾸 이 집으로 돌아오니깐
내가 나가겠다며 고래 뱃속으로 도망가는데

악마들린 피노키오는 어찌알고 고래 뱃속까지 따라옴
개 소오오오오오오름

어찌어찌 피노키오랑 바다에서 업치락 뒤치락 하다가
피노키오를 죽이는데 성공하는데

천사인척 하는 악마놈이 나타나서 다시 부활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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