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잘 모르겠는데 분위기가 좀 묘하고 야시꾸리했던건 기억납니다.
여배우는 커스티 던스트인데 남주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여배우 위주로 찾아봤는데 안나오드라구요...
제가 본 장면 중 하나가 있는데 그게 꽤 강렬해서.. 19금인지 15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장면 설명하면 19금일거 같기도..
여주가 좀 모자란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남주의 비서입니다..아마도..
남주의 방에서 여주가 남주 바지 벨트로 엉덩이 맞습니다, 손으로 때리던가.. 둘중의 하나입니다.
그 장면이랑 다른 장면은 비서자리에 앉아서 허벅지에 바늘로 찌르드라구요.. 남들 모르게?
그거말고도 기억이 잘 안나서...'-';;
남주 방의 배경은.. 붉고 주홍빛의 카펫, 가구색깔도 그런 느낌이었던거 같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