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을 많이 탈듯 합니다. 

같이 본 친구는 처음만 조금 볼만했고 중반 이후는 별로 였다고 ....

주인공이랑 히로인도 매력적이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조연들도 다들 나름 케릭터를 부여 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스타일이라 나름 꽉차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존윅처럼 액션을 위주로 한 영화는 아니었다고 생각 됩니다. 

액션이 섞여 있는 한 소년의 이야기가 적당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