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스타일 코미디의 정석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 잭슨의 버디무비.
코미디 영화에 액션을 잘 섞어낸 영화.
라이언 레이놀즈는 억울해야 제 맛.
개연성은 조금 부족하지만 장르적 허용으로 봐줄 수 있는 정도.
사무엘 잭슨의 나이가 느껴지는 안타까움.
9/2 CGV 용산아이파크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