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노스포) 키드냅 후기.. 단순한 엄마의 테이큰이 아닙니다.
게시물ID : movie_71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터버크★
추천 : 0
조회수 : 4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1/22 14:52:07
저는 처음에 예고편을 보고 대사가 테이큰 같기도 하고 사실 엄마가 납치 된 자식을 찾는다. 마치 테이큰 같죠. 사실 플롯은 같고 성별만 달라졌다고 해도 잼있겠다 하고 영화 보러 왔는데. 그게 아닙니다.
액션 이라기보다 스릴러 공포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단점은 처음에 너무 혼잣말이 많은데 뭐 리암 니슨 처럼 싸우는 사람도 아니고 일반 엄마니까 이해 합니다. 그거 빼고는 다 최고입니다.
영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크라이슬러 짱! 크라이슬러 사고 싶어요 ~
PS 이거 용산에는 오늘 내일 밖에 없습니다.. Cgv 온리라메 오늘 내일 하고 막 내릴건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