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영화 복습중에 생각난 몇가지 써봅니다.
어벤져스 4의 주된내용은 과거 되돌리기?일것 같네요 ㅎㅎ
구 어벤져스의 경우
캡틴아메리카는 예전 과거에서 머물르며 다시 현대로 돌아오지 않고 페기와 캡틴아메리카의 자손들중 하나가 그 의지를 이어나지 않을까~
로키가 아직 안죽었을거 같다는 유튜브 보신분들 계실텐데 로키는 토르와 같이 이전 헬라와 같이 4부녀가 사이좋게 아스가르드를 다스리는 그림
아이언맨은 버키가 부모님을 죽인 과거를 고치고 그 유지를 이어받아서 수트만 개발하고 그 수트를 3에 나온 아이에게 물려준다든가 바톤을 넘길것같구
헐크가 문제인데 헐크가 어벤저스 3에서 후반에 안나오려는 이유는 토르 3를보면 그대로 묻어 나네요. 예를들어 넌 배너친구이고 난 헐크다!
그래서 어벤져스 4에서는 둘의 인격이 결합될것으로 보이구요. 헐크의 혈통을 다른 인물에게 이어줄것으로 보이네요 ex)쉬헐크,아마데우스조
신 어벤져스
닥터 스트레인져는 손이 고장나기전으로 돌아갈수 있지만 그대로 남아있고 지구를 지킨다??이런느낌?
스파이더맨은 아이언맨의 기억을 잃고 현재로 돌아온 스타크가 기증한 수트를 입고 스파이더맨2에 출연???
블랙팬서는 이전에 아버지가 잘못했던 삼촌의 죽음이 바로 잡혀서 에릭킬몽거가 조력자역활로 다시 살아날 느낌?
캡틴마블은 우연한 사고로 능력을 가지게 됐지만 그힘을 컨트롤 하지 못해서 결국 미셸파이퍼가 있던 양자영역에 들어가서 힘을 조절하면서 그 기묘한 힘을 익히다가 닉퓨리의 어머니 소환으로 현실세계돌아와서 그 이후의 얘기를 이어 나갈 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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