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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이 넘으니 하고싶은일 하기가 힘드네요.
게시물ID : movie_756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못된새
추천 : 5
조회수 : 9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1/17 0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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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29살에 대학 졸업. 그리고취업...
 
그뒤로 먹고 살겠다고 살아온 세월.
 
상사의 폭언과 야근...
 
하아 되돌아 보니 힘들었네요. 어떻게 버텼을까 내가 내 자신이 기특해질 무렵
 
취미를 찾았습니다.
 
영화 보는거. 남이 만든 창작의 세계에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거였죠.
 
그러다 보니 어느순간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 안에서 내 상상의 날개를 펴고 싶다...
 
그래서 대본을 쓰고 녹음을 하고 업로드를 하고
 
그런데 힘드네요. 혼자하는 것 같아.
 
그리고 혼자 고민해서 만든.. 나는 재밌다고 만든건데 재미없는것 같아서...
 
 
 
그래서 시간 남는 분들께 도움 요청을 하고 싶어요..
 
한번쯤 봐주시고 뭘 바꿔야 되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https://bit.ly/2LyzR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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