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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독립영화관 [고양이 케디] 오늘 밤 24:45
게시물ID : movie_75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린날ㅅㅅㅣ(가입:2014-03-27 방문:432)
추천 : 2
조회수 : 2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2/21 23:08:51

http://program.kbs.co.kr/1tv/enter/indiefilm/pc/board.html?smenu=108745&bbs_loc=T2010-1661-04-718727,read,,170,743115

 

 

고양이 케디.jpg

 

 

# 고양이 케디

 

- 감독/제작 : 제다 토룬 (Ceyda Torun)

 

- 제작국 : 터키, 미국

 

- 출연 : 일곱 마리의 고양이 (Sari, Bengu, Aslan Parcasi, Psikopat, Deniz, Gamsiz, Duman)

 

- 촬영 : 알프 코르팔리(Alp Korfali), 찰리 우퍼만(Charlie Wuppermann)

 

- 음악 : 키라 폰타나(Kira Fontana)

 

- 장르키워드 : 다큐멘터리/오감 힐링 냥규멘터리

 

- 번역 : 황석희

 

- 제작 : 찰리 우퍼만, 일런 아보레다 

 

- 공동제공 : 51K

 

- 개봉 : 2017년 9월

 

 

 

< 고양이 케디 >의 줄거리

 

“고양이가 발밑에서 당신을 올려다보며 야-옹 한다면,

그건 삶이 당신에게 미소 짓는 거랍니다”

 

사기꾼, 돌+냥이, 냥블리, 애교쟁이, 헌터, 유냥독존, 젠틀맨까지!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고양이들이 당신에게 보내는 따뜻한 러브레터



 

 

< 고양이 케디 > 2018년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리뷰 (글:정민아)

 

터키 이스탄불 거리에는 고양이가 사람과 함께 어울려 지낸다.

도시의 또 하나의 주인인 고양이는 레스토랑에, 빵집에, 공예품 상점에,

생선 좌판에 마음대로 가고 싶은 대로 들어가고,

 

사람들은 이런 고양이들을 쫒아 내거나 불결하게 생각하지 않고

친구로 맞아들인다. 이스탄불이 가진 많은 매력 중 하나인 진기한 풍경이다.

 

이 작품은 일곱 마리의 개성 있는 고양이들의 눈높이에서

도시를 바라보는 독특하고 귀여운 다큐멘터리다.

 

사람들은 저마다 느끼는 고양이에 대한 단상을 고백하면서 도시에 대해,

그리고 동물과 공존하는 삶에 대해 나눈다.

 

고고하게 걷는 품위 있는 고양이의 모습에서 여성성을 억압해온 문화를 지적하고,

여러 나라에서 들어와 정착하게 된 다양한 품종의 고양이 커뮤니티에서

다문화사회가 가야할 조화로운 모습을 본다.

 

동물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사람도 귀하게 여기게 된다는 조언이야말로

우리가 진짜 귀담아 들어야 할 말이다.

 

고양이를 집에 가두어 동물의 습성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 자유롭게 떠돌며 본성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사람들은

때때로 고양이와 소통하며 많은 것을 배운다.

 

사람들은 고양이와 대화하며 영적으로 충만한 느낌을 받거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치유하거나, 힐링의 순간을 경험한다고 고백한다.

80분이 기쁨으로 꽉 찬 느낌이다.

 

(2018년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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