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지같은 영화였음
촬영감독은 뭔 병이있나 주구장창 흔들고
영화가 왜이리 빈구석이 많은지
미국 자동차 시장이 망한게 중국이 북한 원료를 사서 만들어서 망했다함 ㅋㅋㅋㅋ 감독이 븅신새끼인가
그래서 지지율이 떨어지는데 선거날 대통령이 생각하는게 적국 총수 암살 ㅋㅋㅋ
그래 그랬다 치자
이건 제가 놓친부분일수도 있는데
원래 하정우가 만나야할 상대가 장군이어야 하는데 그자리에 킹이나옴 근데 왜 킹이나온지는 아무도 설명안함
그냥 이선균이 함정이야 끝
엠병
동글이 카메라는 이건 수동으로 움직이다가도 자동으로 움직이고 자동일떄는 사람들이 어디로 갈줄 알고 미리미리감 AI개쩜
그리고 적들은 절대 못봄 특수부대 새끼들이 개 대가리만한게 사방팔방 돌아다니는데 이걸못봄 아마 아군이랑 동맹걸고 스텔스쓴듯
하정우가 보는 맵에는 적군도 다보임 스고이 근데 이게 보이다 안보이다함 순찰도는애들은 보이고 매복은안보이고 ㅋ
하정우 캐릭터는 일관성이 없음
어떤때는 다구해야한다 어떤때는 어쩔수없다 살아야한다
적이 많다고 위험하다고 할때는 우리 돈벌어야한다 무조건 들어가야한다
하면서 아무이유없이 그냥 니가 빠르니까 호세 니가들어가
호세 싫다고해도 집에있는 가족생각해야지 들어가라
그러다 호세 총맞으니 버리고가자고함
그리고 로건은 마취까지 시키면서까지 피뽑음
그럼 지혼자 살려는 캐릭을 계속 밀고가던가
미국측이 대원들 버려라 하면 아니다 같이갈거다 ㅋ
그러다 언제 우정을 쌓았는지 이선균은 어떻게든 살리겠다고 발악함
마지막에 핵터진것 같은데 둘이 어깨동무하면서 쪼갬 ㅅㅂ
이선균 캐릭터는 왜있는지도 모르겠음
한게 뭐임
중간에 길은 막히고 뒤에서 적군 2명이 총쏘면서오는데
총하나 안들고 부상하나 없이 거길 도망침
근데 피주머니들은 피가 다터짐 ㅋ
적군들이 피주머니만 어떻게 저격은 헀지만 이선균은 못맞히는 우연이 있었나봄
레알 진짜 이선균 캐릭터가 왜있는지 뭘했는지 노이해
그냥 영화 자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감독이 뭘하려고 한지 도통 감이안옴
차라리 하정우 단독 액션으로 가던지
아님 동료들 아무도 없이 하정우의 전략적 명령대로 움직이는 이선균 액션으로 가던지
또 마지막에 돈이 살짝남았나
항공액션씬 넣었는데
이건 그나만 괜춘
하지만 그후에 핵구름같은것이 보이는데도 하정우랑 이선균이 왜 쪼개면서 가는지 레알 노이해
기대했던 감독과 배우였던만큼 실망도 커서
진짜 영화적인걸로 넘어갈수도 있는 것도 하나하나 다 따지게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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