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 준비하다가 넷플릭스로 어벤져스 울트론 보다가 아마데우스조 생각이나서 혼자 망상하다가 끄적여봅니다.


우선 조는 중국계 아버지와 한국계 어머니 헬렌 사이에서 태어난 걸로 나오면서 중국시장 노림.
헬렌과 비슷한 분야의 엄청난 과학자인 아버지는 연구중에 헬렌을 만나 사랑도 일도 성공하던사람으로 브루스배너와 함께 생명 관련 연구를 진행 할만큼 뛰어났다.
그래서 헬렌과 브루스가 울트론에서 이미 알던 사이가 됨.

그 시기에 부르스의 헐크인자를 분노상태가 아닐때도 발현하고 컨트롤 할수 있도록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하이드라의 모종의 계략이나 위협등으로 연구를 숨기고 헬렌과 둘이 비밀스럽게 진행.
결국 최후에는 임신중이던 헬렌에게 헐크인자를 테스트하여 아마데우스조가 생기게 됨.

이후 헬렌은 하이드라 모르게 중국에서 아마데우스를 출산하고 헐크인자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도록 훈련하기 위해 소림사에 맡겨짐.

이후 세상 누구도 모르게 성장하던 아마데우스는 엔드게임 이후로 헐크의 능력을 발현하지 않는 브루스를 대신해 출현하게 되는게 아마데우스 조의 1편 스토리.

이로써 중국시장도 잡고 한국에도 헬렌조가 등장하며 다시 관심을 받게 되는 이득을 노림.

여기까지 중국시장을 위함과 동시에 다양성을 중시하시는 디즈니의 망할 정책이 합쳐진 끔찍한 혼종에 대한 아침 댓바람부터 했던 뻘 생각이였습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