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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상)을 보고..
게시물ID : movie_76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골탕
추천 : 1
조회수 : 6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4/17 21:15:30
ㅇ 불 친절한 영화 내용은 패스..

ㅇ 개인적인 뇌피셜  감상평.. .
  - 따오르는 정치인 . 이재명? 안희정? 김경수?
    위 3 정치인의 일부 특징과 사례를 모두 차용함.
  - 김어준 총수 씬틀러로 나옴 (극중 김용구역)
    결국, 나중 김어준  미래를 바라보는 감독의  시선을 느낌..
  - 결국 제 2의 나홍진을 꿈꾼 감독의 불친절함인지... 100억 말아먹을  각오하고 정치인 은유의 과감을  보인 뒷거래의 산물인지...
  - 천우희 팬 되기로함. 연기가 죽임...
  - 나는 전체적으로는 영화 내용이 이해되는데... 천우희 발가락에 꽃은 주사기가 뭐였는지.. . .모르겠음.
  - 흥행실패도.. 이런 흥행실패는 드문 사례... 단순히 감독 불친절이 이유라고 보기에는... 곡성이 더 불친절함.
  - 진보적 정치시각의 영화 감독에 대한 현 집권 문화적 영화 세력의 흥행 참패 폭탄 투하.
    보수건 진보건 ... 엇 나가면 흥행 죽음이다. (보수는 출장. 진보는 우상) 
  - 이순신은 박정희 시대에 한국 민중 최대의 영웅으로 우상화된 성웅이다. 성웅도 결국 민중의 우상이다. 이순신의 목을 쳐라!!!
  - 닭 모가가지 비트는 장면, 칼로 내리칠 때의 통렬한 공포란.....
    우리는... 저리 박근혜를 치지 못했는데... 그저.. 촛불로 내려오게 했을 뿐인데.... 
    감독이 통진당 계열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음.
  - 마지막 강연의 외계어가 중국어, 영어, 독일어등.. 다양한 언어로 들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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