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sf 영화라면.....  스타워즈 1/2/3, 마블시리즈, 어벤져스 시리즈, 메트릭스, 토터리콜, 스페이스 오디세이, 블레이드 런너, 에얼리언,

   프로메테우스, 제 5원소, tv에서 하는 스타트랙 정도...

 

   보통 보다는 좀 많이 본 정도....  굳이 안보았다면.... 가오갤 시리즈, 스타트랙 시리즈, 스타워즈 대부분 ....

 

ㅇ 워낙 혹평이 많아서... 크게 생각없이 지루할 거다라고 예상하고 보았는데....

 

    우선, 우주 액션씬이 너무 기대 이상이상이라서....  놀랐음.

 

ㅇ 스토리 내용은... 정말 평이한 온갖 2~3편 영화의 평범한 스토리들의 짬뽕인데... 나름대로 살리려고 노력했음.

 

ㅇ 가벼운 느낌과 대사치는 것은 도리어 일본 에니메이션의 느낌에 가깝고,,,,,,,카우보이 비밥의 심드렁과 ... 일부 내용도 비슷.

 

ㅇ 초반 47분까지 잘보다가.... 좀 오그라 들면서.... 중간 중간 스킵하면서 보게됨. 어차피 뻔한 내용이라서.......

 

ㅇ 누구말대로.... 차라리 2편으로 나누었다면... 아니면 킹덤 수준의 시리즈로 내 놓았어도 좋았을 분량의 스토리를 너무 빠르게 전개 시킨듯하고.... 많은 사람들의 말대로....일부 외국배우들의 뭔가 어설픈 연기....

 

ㅇ 예전의 2020 원더키드 + 스타워즈 + 카우보이비밥 + 토털리콜 + 엘리시움  + 마이너리포트 + 한국신파영화 2편 정도의 느낌.

    여하간 CG에 관한한..... 생각이상으로  잘 만든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