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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독립영화관 [젊은이의 양지 ] 잠시 후 24:10
게시물ID : movie_785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린날ㅅㅅㅣ
추천 : 1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8/13 22:57:20

 

https://program.kbs.co.kr/1tv/enter/indiefilm/pc/board.html?smenu=108745&bbs_loc=T2010-1661-04-718727,read,,319,1061029



KBS1 온에어

http://vod.kbs.co.kr/index.html?sname=onair&stype=live&ch_code=11

 

 

 

젊은이의 양지 1.jpg

 

젊은이의 양지 2.jpg

 

젊은이의 양지 3.jpg

 

 

#젊은이의 양지 


- 감독/각본 : 신수원

- 출연 : 김호정, 윤찬영, 정하담, 최준영

- 촬영 : 윤지운

- 조명 : 강성훈

- 미술 : 김영탁

- 동시녹음 : 이은주

- 편집 : 이영림

- 음악 : 류재아

- 프로듀서 : 이선영

- 제공/제작 : 준필름

- 장르키워드 : 드라마/사회

- 개봉 : 2020년 10월



< 젊은이의 양지 >의 줄거리 


“인생실습 한 번 해보실래요?” 


채권추심 콜센터의 계약직 센터장 세연은 업무실적과 

정규직 채용을 빌미로 자리를 위협받는다. 


세연의 콜센터에서 현장 실습을 하게 된 19살의 준은 사진이라는 

자신의 전공과는 너무나도 무관한 일에 적응하지 못한다. 


그런 준에게 세연은 자신도 힘든 시절이 있었다며 꿈을 포기하는 게 아닌, 

잠시 세상을 배우는 ‘인생실습’한다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여느 날처럼 늦은 밤까지 독촉 전화를 하던 

준은 얼떨결에 직접 카드 연체금을 받으러 가게 된다. 


엄마 회사에 취직하면 안 되냐는 취준생 딸 미래와 다투고 있던 세연은 도저히 

못 하겠다고 울먹이며 전화한 준에게 어떻게든 돈을 받아오라며 윽박지른다. 


그리고 다시 걸려온 전화. “…연체자가 죽었어요” 그날 밤, 유서를 남긴 채 사라진 준이 

변사체로 발견된 후 세연에게는 준으로부터 사건의 단서가 담긴 메시지가 하나씩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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