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을 자아내는 압도적인 스토리와 비주얼”

 

<말아톤>, <좋지 아니한가> 정윤철 감독

"방대한 볼거리가 있는 흥미로운 AI 영화!"

<하모니>, <담보> 강대규 감독

"당황스러울 정도의 현실감.

보고 절대 후회하지 않을 영화

어떤 측면에서든 부족함이 없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한산: 용의 출현> 조화성 미술감독

“지금껏 본 적 없던 새로운 SF 블록버스터 영화”

<외계+인 1부>, <올빼미> 홍승철 조명감독

"가까운 미래를 상상해 보는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영화!"

 사진작가 조선희

 

 

"AI 기술이 우리 주변에 가까이 다가온 이 시점에 한 번쯤은 봐야 할 영화!”

前 JTBC [차이나는 클라스] PD 이상현

"기술을 개발하는 공학자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터미네이터>, <에이 아이>를 생각나게 하는 굉장히 감동적인 내러티브의 영화"

이상욱 한양대 철학과/인공지능학과 교수

"가족의 의미가 확장되고 있는 지금, 가족들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

"강렬한 액션과 깊이 있는 성찰이 돋보이는 SF 블록버스터”

마이데일리 곽명동 기자

 

 

 

“본능적이고 감동적이며 독창적인 이야기를 담은 올해 최고의 SF영화”

Brandon Davis

“가장 독창적인 SF 영화”

Courtney Howard

“<터미네이터2>, <에이리언>, <스타워즈>와 결을 같이 하는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

 

Hunter Bolding

 

 

“시의적절하고 탄탄한 세계관”

Jeff Ewing

 

 

“감동적인 스토리와 놀라운 비주얼,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로

 

올해 최고의 놀라움을 선사하는 영화”

Hollywood Handle

 

 

“반드시 영화관에서 봐야할 매우 높은 수준의 독창적인 SF 영화”

Steven Weintraub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

Kristen Maldonado

 

 

“매들린 유나 보일스는 이 영화의 가장 위대한 발견”

The Distracted Tat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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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이 알려지진 않은 것 같은데

 

최초 시사 후에 반응이 나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