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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금 혼자 26년 보고 왔어요
게시물ID : movie_8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재판장
추천 : 3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2/02 19:50:47
울컥했네요 속으로 전두환 개객끼를 외치며 봤네요

날 배신한 그녀와 헤어진지 아직 한달은 안됐는데 편하긴 한데

영화 보고 나와서 딱히 할게 없네요 오늘 옷은 간지 나게

빼 입고 영화도 보고 기분전환 겸 서면 좀 돌아다니면서 

홀로서기에 적응을 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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