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개인별 간단 총평
게시물ID : muhan_19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hoatrider
추천 : 13
조회수 : 1463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3/09/14 21:49:46
유반장
명불허전. 마음껏 휘젓고 다니며 깨알재미 만듦.
"추격전 별거없어!"

박거성
오늘은 그의 날. 연예대상급 연기와 가방 훼이크. 드디어 포텐 재가동.
"무도는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정형돈
녹화연기 수훈갑.덕분에 거성 룰 이해 및 원기회복.
"잠깐, 화장실좀!"

바보형
미미시스터즈 재결성. 으허허헝. 
"다음에 동네 바보 백명 불러온다!"

노찌롱
사기캐릭으로 짐짓 신중한척 하나, 길을 손바닥에 놓고 요리중.
"난 진심이에요!"

하하
미미시스터즈. 점점 억울캐릭터로 변신중.애 키우느라 피곤한듯.
"스컬아!"

나름 대세  코스프레중이나  아직 역부족. 찌롱 앞 스피커폰 끄기는 대박.
"무도 4년 하니까 다 보이네!"



낄낄낄..  다음주가 연휴라 다행이야.
언제 기다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