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역시 무도에 감사합니다.
무도 덕분에 오랜만에 라디오의 추억을 다시 느꼈네요.
라디오 도전한다고 했을때 멤버들 너무 개그 욕심에 무리하지 않을까했는데 어느때보다 거부감없이 라디오를 하루종일 끼고 있었네요.
매주 한시간반동안의 무도 런닝타임이 아쉬웠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무도를 본 느낌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무도는 매주 한주한주가 감사함입니다.
김태호PD와 멤버들 제작진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함께 해줘요.
우리 같이 늙어가요.